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숏폼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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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생명안전기본법'은 숱한 재난참사를 겪으며, 우리 사회에 더이상 이런 재난참사는 없어야 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으로 만드는 법입니다. 전문성을 가진, 즉각적 대응이 가능한, 관련기관으로부터 독립적인 상설재난조사기구를 만드는 것, 피해자의 권리를 법으로 명문화하는 것, 재난예방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국가에게 지게 하는 것, 국가 사업시에 '경제성평가'와 같은 '안전영향평가'를 제도화하고 재난예방을 하도록 하는 것등을 담은 법률입니다. 처음 이 법 이야기가 나온 게 2023년이니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곧 세월호참사 12주기가 되는데요, 그 전에 꼭 통과가 되기를 바랍니다.재난참사 피해자분들이 직접 요구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요구 릴레이 숏폼 영상, 영상편집과 섬네일 제작으로 참여했습니다.
2026. 1. 13. (화) 안산 4.16 생명안전공원 공사현장 드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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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416TV를 운영하고 있는 '지성아빠' 문종택 님과 함께 4.16 생명안전공원 건설현장을 기록했습니다.드론촬영으로 함께했습니다.
제대로 기억하는 방법에 대한 기록, 다큐멘터리 <기억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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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기억해, 봄/공지사항
기록 아카이브를 위해, 다른 사이트에 게시한 글을 가져왔습니다.원글은 https://www.ohmycompany.com/reward/10529 입니다.01. 프로젝트 소개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마음을 나눌 때 문득,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올해 열여덟 살이구나.' 싶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사람들이 잊어가는 게 안타까워서,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나이를 자각하고 나니 무언가 가슴에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던 일. 세월호는 '언제 침몰해도 이상하지 않은 배' 였다고 하니까요. 그게 좀 더 현실감 있게 와닿았습니다.2년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나가서 리본도 만들고 때로는 망원역에..